제가~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누구를 정말로 사랑하거든요..
그 사람과
매일 함께 지내고 싶었어욤..
일을 하다 나른할 때두 생각나구...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욤^^*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 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욤^^*
어쩌다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
저는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게 너무 싫었어욤^^*
저는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었어욤
저는
지금도
그 사람 마음에 있는
행복의 잔에 사랑이 가득 차서
그 사람이
웃는걸 보게 된다면 너무 좋을꺼예욤
조심스럽게 그 사람을 공개할께요...
그 사람을 보고 놀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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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그 사람은...
바로 바로 이글을 읽고 있는 이 방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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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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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제가 사랑 할랑께욤~~
저를 1초만 사랑해주세요~
어~~~???
싫다고 그냥 가실건가욤~??
가이드북 신청하고 가셔야죵~~~ㅎㅎ
저한테 마음주신분..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있는 기쁘고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같은 우리 협회가 요로코롬 달려가구 있네염.......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겨울로 들어갈수록 춥네요.^^
이럴수록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사람들과 사랑으로 대화 나누시고
훈훈한 인정속에 행복 가득한 우리님들이되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고백 허니까 시원 하네유~~~~~
제 기분 만땅이예염 ^^~~~~~
편안한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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