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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봅니다.
    lhjkkh77 2004/11/21 698
      전쟁터 같았던 일주일을 보내고 그런대로 평화로왔던 일요일이 었습니다. 우리 동생도 나처럼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냈는지.. 모 르겠네요. 어떤 분인가..운전 하고 싶다고 하셨죠? 아마도..제 동생도 운전해서 바람도 쒜고 부모님과 아기 데리 고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고 싶겠죠? 빨리 ...빨리...rp인 내 동생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요!! 희망을 갖자..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해놓고 새로운 의학 소식이 있는지..언제..어떻게 완쾌할 수 있는지..빨리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돈 아~주 많~이 벌어서 우리 동생 눈만 좋아진다면..동생에게 경제적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여.. 우리 가족 여러분!! 몇 시간 안남은 일요일 편하게 보내시고 내일도 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