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꼬리말 달아주신 분들~ | |||||
Someday | 2004/09/24 | 803 | |||
016-9299-9606 이예요~ 글마다 꼬리말 달기가 이상해서...; 그리고 미영이 누나랑~ 성희랑~ 성이 이씨죠~? 그렇게 저장해둘게요~ ^^ 그리고 성희야~ 너도 나오려면 나와~ 같이 가자~ 1명이라두 많으면 긴장도 덜 되겠지 ^^ 어제였나~?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검문을 당했다는 -_-; 제가 아는 형이 저한테 가끔씩... "너 정말 인상 안좋다니까..." 라고 하시거든요... 그냥 장난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그게 좀 아닌듯 -_-; 이번이 첨이면 그냥 그랬나보다 하겠지만... 2번째라 (..) 2번 정도면 누구나 다하는건가요~? ;;; 그래도 역시 괜히 검문 당하니 기분이 묘한 -_-; 내 얼굴이 그렇게 범죄형인가 싶기도 하고 -_-; 이제 가을이라고 괜히 맘두 뒤숭숭한데~ ㅠ_ㅠ 청량리 경찰서는 검문만 꾸준히 하는군요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