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후 첫 모임인데... | |||||
어린시절 | 2004/09/01 | 817 | |||
정말 아쉽다 이번 수도권모임에 꼭 참석하여 혼자만 고민하며 염려하던 일들을 조금 나누어 보려고 했는데... 그 날은 근무하는 날이라 ....전 24시간 근무하고 하루는 쉬거든요.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다소 안심이 되었답니다. 모임을 알려 주기 위해 전화 주신분의 정성이 담긴 주의사항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 좋은 글들은 힘을 줍니다, 근데 난 그런 글 재주가 없네요. 고맙다는 말을 쓸데가 없어서 이곳을 빌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편지함을 이용하도록 할께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노래 가사 기억하시지요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오늘도 남은 시간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