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김춘희 2004/08/22 845
      저는 43세의 주부입니다. 큰애를 낳고 난뒤, 몸의 상태가 좋지않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망막색소 변색증이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로서 담담히 받아들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이 될수 있는 새로운 신약이나 신기술이 개발이 되면 빨리 적용을 받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