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보다 피식 웃음이 나와 퍼왔습니다.
여러분도 저같이 피식 웃지 마시고 큰소리로 마니 웃으세요.
*어느 목사가 지독한 구두쇠의 결혼 주례를 섰다.
구두쇠가 감사의 뜻으로 사례비를 드리겠다고 하자 목사는 마지 못해 "신부가 아름다운만큼 돈을 받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러자 구두쇠는 백원짜리 동전을 내밀었다.
기가 막힌 목사는 예식이 끝난 뒤 구두쇠 부부를 불러 세웠다.
"여기 거스름돈 9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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