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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히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시절 2004/08/10 762
      근간에 보여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회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다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운영진에 속하지 않은 상태로서 협회의 속사정을 일일히 다알지는 못하지만 ... 느껴지는 것은 속 보이는 일로 생각되어집니다. 홈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얻기위해 접속하는데 .. 웬 ..실망스러운 글들이 판을 치는지요. 이옷의 홈은 일반 홈들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병에 대한 정보는 다른 홈을 통해서도 충분히 접할수 있습니다. 허기에 이 홈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은 삼가하시고 희망의 홈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