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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상담원 추천건
    멋진BOSS 2004/07/29 874
      안녕하세요? 무더위와 잘 싸우고 있는 김 아무게 입니다. 어찌나 더운지 앉으나 서나 생각은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 뿐 이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화상담원을 모집받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바다의 별님께 연락이 잘 안되네요? 적임자로 생각되는 분이 있어 추천하고자 하오니 연락 바람니다. 031-584-0023-5 제 이름은 아실테고,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각자의 독득한 피서법으로 요놈의 더위쯤은 한방에 날려버리 자고요.... 그럼,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