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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와 잘 싸우고 있는 김 아무게 입니다.
어찌나 더운지 앉으나 서나 생각은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 뿐 이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화상담원을 모집받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바다의 별님께 연락이 잘 안되네요?
적임자로 생각되는 분이 있어 추천하고자 하오니 연락 바람니다.
031-584-0023-5
제 이름은 아실테고,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각자의 독득한 피서법으로
요놈의 더위쯤은 한방에 날려버리 자고요....
그럼,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며...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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