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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지금 그리고.......
    카멜레온 2004/07/24 876
      음악도 너무 좋고, 글의 내용을 보니 지금 저의 상황과 비슷해서.... 답글 달게 되었네요. 헤헤.... 저도 요즘 마누라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자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 주 내내 두문불출...중입니다. 뭐, 저는 허구헌날 반성만 하고 사는 편이지만... ㅋㅋ 흰구름님의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음악 속에도 흠뻑 배어있슴을 느낍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담엔 흰구름님의 밝고 힘찬 음악이 빨리 올라오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