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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윤씨 반가와요
    바다 2004/07/20 772
      우리가 만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나요? 아직 나를 잊지 않아서 고마워요. 그동안 모두들 궁금했는데... 내가 인터넷에 서툴러서 오늘 겨우 등록했어요. 협회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