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야
안녕?
이 아지매가
널 무척 보고 싶어 했다는것 아니?
어쩜 그리도 자상하고 상세히
보는사람 기분도 나쁘지 않게 답글을 잘 달아놓았니?
작년 한해 참 고생 많았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 하나 있다
너 일자리 생겼다면서
넘 반갑다.
싼맛에(카멮리나 표현을 잠시 빌음)) 우리 딸아이도 가까이 있으면
언제 한번 수제비 먹으러 안 올래?
니캉내캉아저씨랑 후리지아 누나도
아마 보고 싶어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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