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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반가워요
    보리건빵 2004/05/28 858
      창문을여니 비가부슬부슬 내리고있고 고요함 때문인가 파도소리가 전선주위의 제비 울음소리보다게 들려오내요. 제비집이 있지만 알을품는 한마리만 들어갈수있는 작은공간 이어서인지 한마리만 비를맞고있내요.. 메이저님의 넘버3 회장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메이저님이 30대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으셨는데 앞으로 협회의 기둥이되실 넘버3님들의 리더로 발전하는 넘버3로 이끌어가리라 생각합니다 마시마로님 안녕 하시군요 컴퓨터가 고장아나서 한달넘게 들르지못했는대 이제 큰맘먹고 컴을새로 구입을해 이렇게 협회를 낮설게 들어와 마로님의 글을보니 무척그립군요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협회의 여기저기를 기웃기웃 해봐도 님의글이 보이질안으니 말이에요......... 바람이 창문으로 스며들며 바다의 내음을 선사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선지 약간은 수산물시장에온 내음이내요. 조또한 회비의 조정은 당연히 행애져야 한다고생각하고요 제가 회비인상에대해 이렇고 저렇고할 입장은 아닙니다 제가 걱정아닌 걱정을하는건 회비를 납부하지 안은분을 어떻게 협회에 끌어들일지를 좀더 논의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린글입니다 협회에서 많은 고뇌속에서 내리신 결정이라는걸 알고 있읍니다...저야 많은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안습니다. 회원분들의 생활수준이 다다르고 직업이 있는분. 없는분 초,중.고등학생등 다다른 입장인걸 생각해보니깐요.... 저도 몇몇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회비를 납부합니다 월별로 납부를 하고있지요.... 제가 관심있는 단체도있고 몸담았던 조직이기에 계속 유지하는 단체도 있읍니다.. 저의 관심분야에서는 회비가 다양하게 세분화가 되어 잇더군요 작게는 2.000원부터 만게는 몇만원까지요 저는 2.000원의 회비를 납부합니다.. 우편물을 받아보지 못하고요... 협회의 의결권이 없고요..그나머지는 언재나 함께할수 있어요...... 회원이라면 회비는 10원을 내더라도 꼭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다만 조금 차이를두면서 함께 공존하는방안을 한번더 생각해야하지 안을까요... 앞으로 더많은분이 협회를 찿을걸로 알고있읍니다 앞으로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 내일이 가정의달 5월의 마지막주말이내요....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