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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게로 보내지는
작은소망의 메세지입니다.
오늘것이 참좋더군요.
함께 나눕니다.^^*
물을 막으면
잠시 멈추어서거나
비켜서 갑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갑니다.
물은 겸손합니다.
높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결국은
목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큰강에 이르게 되고,
가장 낮은 바다에 이르게 됩니다.
물은 부드럽습니다.
물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합니다.
물처럼 끈기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싸우지 마십시오.
빼앗기기 전에
나누어주십시오.
빼앗길 바에는 주어버리십시오.
빼앗기는 삶과 주는 삶은
질이 다릅니다.
그 결과가 다릅니다.
물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닙니다.
주는 자가 부자입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탐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터는 내면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부의 공격 때문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적 때문에 쓰러집니다.
인간의 힘으로
자신을 이기는 것을
수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수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실크와 같은 온유함과
눈부신 끈질김으로
인생을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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