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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우리가 희밍을 버리지 않는한.....
    신사임당 2004/05/12 908
      어니오라버니 잘 계시죠? 방과후 혹 여유가 있는 날이면 가끔 자게판에 들러 좋은글도 읽고 감미로운 음악도 들으며 피로를 달랜답니다. 그런데 무지무지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 정확히 곡명도 모르고 가수 이름도 모르는데 어니오라버니만이 이곳을 찾아서 올려 주실것 같아 신청곡 부탁 드립니다 이태리 칸소네곡이며 곡명은 DIO COMETI AMOUR <사랑은 끝없이>였던가 지리오라 진겟티가 불렀던것 같기도 하고 오늘처럼 잔잔히 비가 오는날 들으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