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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그래도 그래도 도루묵
    푸르메 2004/04/25 745
      그래도 그래도 맛있다 도루묵은 내일은 도루묵 도루묵 모레도 도루묵 도루묵 그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도룩묵 도루묵 그래도 질리지 않는 것을 보면 망각의 깊이 때문이던지 아니면 내일의 또 내일은 내일의 내일의 또 내일과 많이 다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