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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명숙 2004/04/20 796
      종일 여러분들이 쓴 글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후훅하며 눈물이 쏟아져서 그냥 닫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쓰기 위해서 뽑내며 쓴것도 아니련만, 글들이 주는 그 감동과 전율이 저를 떨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에게서 너무나 큰 배움을 읽을 수가 있어서 제게도 힘이 됩니다. 그리고 이 공동의 운명 앞에서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또 다른 사명이 숨겨 있는것을 알게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