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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님의 글 음악 덕분에 많은 도움도 받고 행복하기도 한 음...일종의 팬이랍니다 이 홈피를 방문한지 이제 몇주가 된 신입인데요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많은걸 아시고 .. 전 음악을 올리는 것도 신기한 컴애이거든요 하하
제가 항상 마음으로 감사의 말을 보냈는데 제가 있는곳이 너무 멀어 닿지 않은 듯하여 이렇게 글로 써봅니다
저는 전에 반신욕 이란 책을 읽고 저도 실천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아요 전 선천적인지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서...하하 여름에도 아주 자주 춥거든요
엄마는 절 얼믐 구덩이에서 난거 같다며 안타까워 하시죠 하하
근데 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얼굴에서만 땀이 조금 나다가 만답니다 손발이 시린것도 조금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몸이 너무 약해서 RP도 그저 몸이 약해서 형제중에 저만 야맹증이다라고 가족들도 저도 대수럽지 않게 생각해서
아 딴길로 샜네요
본론은 덕분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또 인사성 하나는 끝내주거든요 하하
마지막에 남한강가에서 이말도 아주 멋있어보여요 하하 북한강 밑에 있나요? 다 한강이죠? 하하 제가 또 조금 무식해서 ...
암튼 님의 글과 음악에 대한 감사편지 이만 마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