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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늘은 시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나를 지키시는분..
지옥같은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 나를 지키시는분..
뜨꺼운 태양속에서 커다란
그늘이 되어 나를 지키시는분..
무서운 태풍 속에서
커다란 벽이 되어 나를
지키시눈분
견딜수 없는 추위속에서
작은 무닥불이 되어 나를
지키시는분..
그분은 아버지 입니다..
어려뿟이 아빠에 얼굴이 떠올라서 이글 을올렸어여..
처음으로 큰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고
고칠수 없다고 할때..아빠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여..
종삭아.. 눈이라도 줄까?
저는 그말에 아빠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됬어여..
어릴적부터 사고를 많이쳐서 아빠에게 많이 혼나서 그런지 아ㅃ가 무서운적도 많았거드여..
그런데 그때 아빠가 저를 사랑한다는걸 아는 저는 이제야 아버지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 같아여..
그리고 아삐는..뭐든지 해줄려고해여.그리고 제가 이곳에 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 하세여..저는 그런 아빠에 모습이 너무 좋아여..
비록 표현은 못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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