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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매님 감사
    sunflower 2004/04/06 857
      감사합니다 저도 길을 외우기는 쉬운데 이젠 사람들이 구분이 안가서.. 앞의 사람이 오는건지 가는건지 빨리 지나다니는 사람은 제옆을 너무 빨리 스쳐 지나가죠 더구나 내 눈밑에 있는 아이ㅣ들은 항상 저를 놀라게 하죠 시야가 너무도 좁아져서 책 볼때 줄바꾸기가 안되는 나에게 조금 놀랐었는데 말씀해주신 독서 확대경 좋을것 같네요 집에 혼자서 책 읽을때 쓸수 있겠군요 어디서 구입하는지도 가르쳐 주시면 ... 전 지금 중국이라 별수없이 집안 생활에서 기쁨을 찾고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라고 지낼만 합니다 음악도 많이 들을수 있고 이렇게 컴도 여유롭게 할 수 있고 컴을 이용하니 오디오 기능이 있는게 많더군요 그동안 찾으려고 하지 않아서 몰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소리도서관에 들어가서 즐길 참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