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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병원을 다녀와서..
    나무 2004/04/02 802
      안녕하세여.. '나무'이미영이라고 해여..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실적마다 느낌이 다른색깔로 보이는것같아여.. 마지막에 님의 글. '안보인다구 죽느냐는 ..'말은 새로운도전을하게 만드네여. 어떤이들은 죽지는않지만 그만큼 힘들고 고통스럽다라구두 말할꺼에여. 너무 버거워 글로도 말못하는 알피식구들의 쓰라린마음이 느껴지네여.. 님 .. 힘내시구여. 아침형인간이라는 말처럼 부지런부지런 다니세여..건강 꼬옥 챙기시구여. 담에 또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