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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하루
    설레임~~ 2004/03/28 759
      휴일인 오늘 따사로운 봄내음 가득하네요. 저희집 식구가 는지 50일 되어가고 있어요(이뿐 아가 태어났슴돠) 역시 아줌마 다 됐네요^^ 여전히 이곳은 고향 같네요... 아빠가 알피 판정을 받은지가 작년 1월이고 울아들 태어났네요.. 두려움보다 희망으로 태교하고 자라게 하고 싶네요~~ 우리님들 이글 보시면서 맘속으로 잠시 기도 해주실꺼죠^^ 건강하게 키울께요!! 오늘도 힘얻고 갑니다. 봄내음 가득한 하루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