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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놀라워라
    조폭마누라 2004/03/19 811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그동안 쉬었던 글을 많이 많이 올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뿔사 크릭백작님의 조폭송을 듣고는 웃음이나고 당황했습니다. 어쩌면 저의 이야기를 다룬 송이라 학교 다닐때도 좀 엄하게 굴어서 후배들이 무서워 했는데 그러다 다시 남편을 만나고 "조폭마누라" 라는 영화가 나온것을 보고는 저의 이야기인것 같아 별명도 조폭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조폭송이라니 이제 저의 인가와 저의 자리를 확실히 하는것 같아 뿌뜻합니다. 어느 누가 저처럼 이렇게 멋진송을 가지게씁니까? 이런 멋진 음악을 듣게 해주신 크릭백작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조폭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크릭백작님 저의 노래를 올려주셨으니 제가 나중에 뵈오면 맛있는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그러면 맛있는 밥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