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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다녀오셨나요?
    조폭마누라 2004/03/19 825
      어제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가기로 하였다가 일이 있어서 가지 못하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미영이가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휴대폰으로의 짧은 인사를 하였지만 그래도 그자리에 제가 없어서 죄송하였습니다. 가신일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꼭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