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가기로 하였다가 일이 있어서 가지 못하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미영이가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휴대폰으로의 짧은 인사를 하였지만 그래도 그자리에 제가 없어서 죄송하였습니다.
가신일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꼭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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