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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육지 나들이를...
    마시마로 2004/03/19 856
      참 내 얼굴을 봤어도 누가 건빵 아찌인지 모르니 섭섭이 하늘과 땅을 칩니다. 저 좀 찾으시지 느끼하게 생긴에 찾으면 바로 난데 섭섭함과 아쉬움이 절로 더해지네요 제주도는 봄이겠죠 봄바람에 유채꽃같이 환하고 밝은 소식이 오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