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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육지 나들이를...
    이세란 2004/03/19 772
      보리오빠하구 아까 통화했는데 부지런두한 오빠 벌써 글 남겼네요.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된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참 이상한 인연이다 싶어요. 집에 컴터가 고장나서 내글 볼순 없겠지만, 나중에 나 일 그만두면 오빠 만나러 제주도 한번 갈께요. 요즘 전화 자주 못해서 오빠가 뭘하고 지내는지 몰라도 잘 지내실꺼라 믿어요. 이일에 좀 익숙해지면 아마 시간 많아 질꺼에요. 그땐 연락 자주해요 오빠 안뇽~~~ 글구 제주도 가시는 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