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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오라버님
    조폭마누라 2004/02/23 837
      주무시겠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혹시 아니 주무실수도 있는데.. 날씨가 조금은 쌀쌀해도 오늘 우리집 마루에 햇빛이 한가득 머물다 갔는데. 그러다 큰오라버니가 띄우시는 음악이 듣고 싶었는데 오늘은 음악이 없어서리 (쬐금실망) 항상 이곳에 오면 큰오라버니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은 좋은 음악 띄우실거죠. 바쁘시면 다음에 부탁드립니다. 어니언스님의 음악을 기다리는 일산의 무시무시한 조폭마누라가 그리고 3월6일에 뵙겠습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