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라버님 | |||||
조폭마누라 | 2004/02/16 | 838 | |||
안녕하세요? 이 시간이면 벌써 사무실에 계시겠다. 그래서 글로 올립니다. 신고 합니다. 무주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주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표현을 잘 하지못하지만 표현을 글로 하기에는 부족함 다들 좋아하는 그 모습에 저는 행복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능력이 되면 현주형을 꼬시어 다음 여행준비를 하자고 할 생각입니다. 우리들은 표현을 안하기 때문에 아줌마인 제가 하려합니다. 아줌마의 힘을 빌려서 제가 아줌마가 아니였다면 할수 없지만 아줌마의 편한함으로써 저는 아줌마가 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로 할때까지 열심히.( 땀을 닦으며) 큰 오라버님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가보지는 못해도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런곳이 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제 머리속에 그런것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날이 봄날 같이 따뜻합니다만 감기조심하세요. 큰 오라버님을 뵈올날을 기대하면서 일산의 깔끔한 조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