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주일미사때가 제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시간이죠. 그
냥 눈을 감고 기도하는 순간에는 정
녕 절대자 그 분이 가까이 계심을 느
낍니다.
그분을 위한 영광에 저의 쓰임이
작은 종지잔이라도 되어 그 위에 세상
의 일부분이나마 밝힐 작은 촛불을 세
우고 싶습니다.
뜨겁더라도 웃으면서 말이죠.. *^^*
향기론님의 "순종"을 저도 더 배우겠
습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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