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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 큰오라버니
    조폭마누라 2004/02/07 848
      안녕하세요? 저 조폭입니다. 아직도 사무실에 계신다니 날씨가 무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해야했는데 역시 오라버니이시네요. 오라버니는 동생을 잘 돌보아주는데 원래 동생들은 그러일을 잘 못하니. 그리고 항상 음악과 글 너무 잘보고 잘듣고 있습니다. 잘듣고 잘읽으면서도 글을 한번도 써 드리지 못하고 항상 어니언스님의 글은 약방에 감초 없으면 허전합니다. 항상 좋은글 써 주실거죠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라버니로써 동생이 하고싶은말 오라버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