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향기나는 진흙 향기론님! 계속 하여 좋은 향기를 세상 속에서 발하여 주세요!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진흙으로 빗어진 질그릇이지요! 그 그릇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담아서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해 주어요! 그 향기가 전도이고 복음이 되어서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작은 쉼터가 되어 주어요! 그 마음의 질그릇에 알피식구들을 담은 것이 우연이 아니라 향기론님을 통해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섬리인 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어울리다 보니, 그런 향기가 많이 희석 되어 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시길 기도해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곡을 올리고 싶었는데 없어서 ㅎㅎ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