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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삶의향기(4)떡국 한그릇과 함께...
    하늘왕자 2004/01/19 825
      전에 집사님 한 분이 이 글을 보고 너무 재밌다면서 제게 읽어 주던 것이 생각납니다. 거기에는 이런 것도 있었는데 내가 바람을 피면 로맨스이고, 남이 바람을 피면 불륜이라고 하데요. 금강산님! 누구신지 되게되게 궁금해요 친척 분의 소개로 들어 왔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네요. 삶의 지헤 라는 글들을 시리즈로 올리셨는데 그런 지혜를 좀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요. 보글보글! 지금 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물이 끌고 있어요 ㅎㅎ 그럼, 설 잘 세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