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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1) 내 인생의 마지막처럼 
금강산 
2004/01/14 
898 오늘 지하철역에서 좋은 글을 읽고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글올립니다... 인생이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 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요..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그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게 인생을 잘사는 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하루 하루 모여서 된 것이니까요... *^^*8 힘든중에 이 글을 읽고 주님께서 부여하신 이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