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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저두 반갑습니다.
    향기론 2004/01/09 865
      친구는 이별이 없어서 좋데요. 누구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는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겁니다. 저도 친척분의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 입맛 돋구는 겉저리에서 이젠 묵은 김장김치처럼 찐하게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