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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몰랐던점을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승미씨
    김종필 2003/12/14 973
      잘 몰랐어요 아직은 컴퓨터가 서툴러요 그래서 모르고 글씨를 쓸때도 잘 모르고 썼는데 저도 힘이 들었어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떡해 써야 내 마음을 보여주는지 항상 제가 씁니다 바로 종필씨의 아내입니다 처음에 보여지는 칸은 적어서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보여지는 칸은 적어서 (컴맹티를 내죠) 저도 글을 쓰고 아이고 읽기가 너무 어렵다 하고 생각했어요 정말 미안하고 아직은 잘 모르고 저지른 실수니까 이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는 정성을 다해 쓸게요 그리고 그 동안 제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에게 죄송해요 앞으로는 띄어쓰기 열심히 할께요 참! 승미씨 좋은 지적 정말고마워요 승미씨 아니였으면 계속해서 큰일을 낼번했네요 그리고 이렇게 자상한 승미씨를 우리준호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리고 부족한 점 있으면 많은 조언 부탁해요 글은 항상 종필씨의 아내인 제가 많이 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