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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호엄마겸 언니이 ~~~
    나무 2003/12/14 926
      언니글 또 읽구 싶어서 클릭 했다가 나무가 수정 했어여. 눈아야해서.. 미안 , 담에 언니 생각 날적에 도 읽어두 눈은 안아풀꺼 같아여. 첫만남은 너무 짧았고 음악회두 바뿐하루였기에 많은 얘기 못해 아쉬었는데 저나 자주 할께여. 언니의 등장이 활기찬 하루를 만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