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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남한강가에서...
    체리쉬 2003/12/03 874
     
     
    
    하이 - 라이트 하우스 패밀리가 불러요
    
     
    
    
    우와~ 어니님
    정말 부러워요.
    멋진 광경 구경도 잘했구요.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추구하시죠?
    한마리의 새가 된 양파아저씨....
    
    아무나 탈 수 있는건가요?
    저도 한 놀이기구 타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요?
    에구..사실은 예전에 바이킹탔다가 
    3일 밤.낮을 앓아 누웠답니다.
    비행기도 겨우 겨우 안정제 먹어가며 타는데
    경비행기(? 맞나요?)는 꿈도 못꿀것 같아요.
    이름도 멋지네요..새도우...
    
    늘 도전하는 젊게 사는 어니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노래한곡 띄웁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경기도 수지 아파트촌에서 
    다친이마에 대일밴드 붙인
    체리쉬였습니다.
    저녁하다가 씽크대 문에 찍혔답니다.
    흉질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