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 라이트 하우스 패밀리가 불러요 우와~ 어니님 정말 부러워요. 멋진 광경 구경도 잘했구요.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추구하시죠? 한마리의 새가 된 양파아저씨.... 아무나 탈 수 있는건가요? 저도 한 놀이기구 타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요? 에구..사실은 예전에 바이킹탔다가 3일 밤.낮을 앓아 누웠답니다. 비행기도 겨우 겨우 안정제 먹어가며 타는데 경비행기(? 맞나요?)는 꿈도 못꿀것 같아요. 이름도 멋지네요..새도우... 늘 도전하는 젊게 사는 어니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노래한곡 띄웁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경기도 수지 아파트촌에서 다친이마에 대일밴드 붙인 체리쉬였습니다. 저녁하다가 씽크대 문에 찍혔답니다. 흉질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