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 |||||
쌍놈의쌔끼 | 2003/12/03 | 941 | |||
나는 여러분이 분노했던 지난봄을 잊지않고 기억한다. 분명 아직마무리가 안됀걸로 알고있다.새삼스럽게 이일을 들춰내서 죄송하다.날 비난하고 욕해도 좋다. 책수거 다끝나지 않았다.우리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었갔고 잊혔졎다.나는 오늘우연히아주우연히 그책을보았다 주위분의 손에들려 내가 내눈으로 직접 보았고 그리고 빨리 빼았다시피 했다.너무 너무 놀라........할말이없다. 진짜어이없다. 웃기는 인간들이다. 일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무슨 행사 한다고 열올리고 있으니..... 우리야 그냥 웃으면 그만 이지만 아이와가족에게 무어라 말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