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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아직도.....(해답)
    안다박사 2003/12/03 954
      멀 뭐라구 말해? 그냥 있는그대로를 얘기해 줘 그러면 되겠네 느그 아빠는 이 나이 먹도록 한글을 쓸줄은 아는데 읽을줄은 모른다고 그리고 모든걸 본인이 처리 못하고 그저 입으로만 지껄이면서 산다고 그리고 느그 아빠가 젤로 잘하는건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염장지르는거라고 그게 취미이자 삶의 낙이라고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줘 그러면 되겠네 그리고 앞으로 삶아가면서 또 모르는것이 있거들랑 자게판에 띄워 그럼 내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줄테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오지랍 넓고 너무 친절한 사람인것 같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