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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잊고 있다가 다시 가입하구 왔습니다.
    나무 2003/11/21 876
      안녕하세여.. 저는 사랑방에서 '나무'라구 해여.. 나무 글을 읽었다문 지를 알겠져..? 히히 방가운 맘에 이케 쓰네여. 지랑 동갑내기...우히히히.. 조매만 있으문 한고개를 넘어 삼십대가 되는데 기분 참 묘하네여. 그런디 부산 모임했나여..? 언젠가는 부산 가본다구 했는데.. 글구 사랑방에두 와서 글 콕콕 찍어주세여.. 건강하시구여. 칭구 생긴거 같아 좋습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