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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 2003/10/28 763
      님이 올리신 노래에 흠뻑 빠져있노라니 늦가을의 쓸쓸함이 갑자기 엄습해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들의 감미로움이 가슴속 깊이 파고듭니다. 좋은 노래에 오늘이 즐거웠습니다. 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