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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이봐! 해봤어?
    놀자 2003/09/08 881
      안녕하세요? 향기론님 처음엔 얼굴만 이쁘신 줄 알았더니만 만나 뵈면 뵐수록,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신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향기론님의 깊은 곳에 자리한 단아한 아름다움의 향기에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네요. 향기론님이 너무 너무 행복하시다니 저 마저도 너무 너무 행복해집니다. 향기론님,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