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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병원을 안가다가.. 
바다마녀 
2003/09/03 
1,061 제가 RP라는걸 알게된게..신촌에 있는..모..ㅡ.ㅡ; 병원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의 정말..성의없는 말에.. 그후로 병원을 안갔거든요. 그런데 요즘..왼쪽만 느껴지던..증상들이..오른쪽에두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나빠져가구 있나봐요. 처음 이곳에 왔을때 검은색바탕이 참 눈이 아프더니만..지금 편하게 느껴지는걸 보면.. 저도 이제 많이 나빠졌나봐요. 그래서 병원을 다시 찾아볼까 하는데..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더 친절하고...RP에 대해 많이 알고계신 의사선생님이었음 좋겠는데.. 혹 여기 계신분들중에서 추천점 해주세요.. 서울경기지방이면..어느곳이든이요^^ 음....이멜루라둥.~~ ㅎㅎ*^^* 어여 병원을 가봐야겠어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