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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배려를 생각하면서
인간은 누구나 욕심을 갖고있습니다.
그욕심은 이상하게도 채우면채울수록
더욱더 심한 갈증을 느끼게됩니다.
자신을 위한 이기심 욕심을 채우면 행복해 지리라 믿지만
결코 그런일들은 생기지 않는담니다.
바로 그런 진리 때문에 이세상은 존재하고 있는지 모름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나눔의 삶에서는 행복을 느낄수 있지만
부자들의 움켜잡은 삶 속에서는 해맑은 웃음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사랑도 해본 사람이 할줄안다고
남을 배려할줄 알고 이해 할수있는 사람만이
소유와 집착에서 벗어난 진정한사랑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외로움이나 사후에 데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이나
또는 자신의 부족함을 메우고 행복을 위해서 입양을 한다면
그러한 행동은 결코 사랑과 배려가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부모의 지킴을 받지 못하고
세상에 내던져진 아이들을 상품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과연 사랑이 존재할런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 속에서 사랑할수 있다면
아이들의 몸이 불편한 것에 구애받지 않을수 있을것입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세상을 헤쳐 나갈때
사람들은 인간승리라 하지요
그 승리라는 단어 뒤에는
언제나 자신의 대한 사랑과 가족들의 사랑이 존재 하더군요!
바로 그런 사랑과 승리 라는 단어가
세상과욕심에 지친 우리들 에게 삶의 활력을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 삶에 욕심 그 모든것들 때문에
불행에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한번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신 향기론님의
그윽한 향기에 감사말씀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