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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준비
    수제비 2003/08/08 814
      오랫만이네요 가끔 글로나마 뵙고 싶었거든요. 직접 찾아가 뵙기는 먼 길이라.... 자식들이 제갈길에 열심이고 부모뜻을 잘 따라주면 선배님 인생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여기며 후배로서 존경하네요. 건강하시고 정기모임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