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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사람이란 씨앗
    나무 2003/08/01 910
      향기론님 언니 지 나무 미영이구만유.. 왜 비바체 모임때에 이뿌장하다구 생각하며 다니는..음..긍까.. 지가 이뿐줄알구 돌아댕기는... 바다언니가 세줘서 의정부에 붙어살구 있는 나무 미영이여여.. 아까전에 정성스럽게 열나 썼는디 컴이 갑자기 마비상태루 맛이 가드라구여. 구래서 다시 글을 올립니더.. 힘들군... 향기론님 언니 야그는 바다언니한테 마니 들었어여.. 이뿌다구.. 차카다구..글구 발신저나번호뜨는 저나기두 사주셨다면서여.. 헤 ~~~~ 언니 글이 자주 보게 되서 디게 방가워여. 머 인제 모임때에두 나오실꺼 같은 에감이 드는디... 회원가입 하시구 모임때두 뵈여.. 언니모습 인제 자주 뵈여.. 건강하시구.. 울 바다언니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어 감솨하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