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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 나무 미영이라구 해여.
같은나이의 칭구는 아니지만 같은맘일꺼에여.
많은 칭구들은 아니지만 가족같이 언니두 있구 오빠들두 있구 칭구두 있는 20대 모임에 한번 첫발을 내딛어 주세여.
20대 모임이 있거든여.
요번에는 엠티두 간다구 하던데..
함께 가셔서 아픔나누구 서로이해하는 따스한 시간들이 있었음하네여.
지두 20대이긴 한디 꺾어지는 20대라서리..
글구 님이 글을 남기신 순간 우리들에게두 힘이 되구 있답니다.
사랑방에서두 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