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픔이 아픔을 위로합니다. | |||||
kosmos | 2003/06/15 | 943 | |||
바라만 봐도 듣기만해도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주는 울 미영이가 많이 아픈가 보구나 아픈 울미영에게 아무런 도움을 못주고 멀리서 이케답글만 하니 맘이 많이 아프다 이럴 때일수록 슬픈일은 보지도 듣지도말고 가만이 누워서 억수로 잼나는 비디오빌리고 억수로 맛나는 것들 옆에 두고 살랑하는 오빠?랑 같이 보고 먹고 해봐 실은 언니도 요즘 이고약한 알피로 인해 우울증 비스무리하게와서 고생아닌 고생하고 있다 낼부터 새벽예배 다시나갈려고 맘 먹고 있는데 ......... 미영아 우리 힘내자 우린 살아있는 날까지 아름다운 이세상을 볼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자^^ 힘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