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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Re]질문드림니다.
    망둥이 2003/06/05 916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략은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이 보니이지않고 답답한 마음에 올렸던 글이랍니다. 어떤길을 가야 올바른 길인지를 아직도 결정내리기가 힘이드네요. 슬픈바다님은 지금 무엇을 하시나요. 이제는 직업뿐만이 아니라 결혼까지도 생각을 해야할 나이가 되서그런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너무 제푸념을 얘기한것 같내요. 다음에 또 얘기나누지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