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느겼었지만
머리로는 별 어려움없이
모든것이 정리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눈이 아주 많이 나빠졌다는 것을
부모님에게도 숨기고 있는 형편입니다.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서요.
망ㅁ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도 않구요.
흔한 말로 시간이 약이다는 말이 있죠.
제가 겪어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더라구요.
이성적인 판단은 잘 하고 계신 것 같으니까
앞으로 잘 해내실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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