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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어느 새벽에....
    이세란 2003/05/06 872
      오빠바라기님 정말 오랫만 이네요. 오빠바라기님의 신랑님께서는 많이 익숙해 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알피를 알고나면 누구나 당황하는건 당연한 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알피란 사실을 깜박거릴때가 있어요. 우리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알피에 익숙해 져 있으니까요 익숙해져서 살다보면 머지않아 좋은 일이 있을꺼예요 힘들어두 그때까지만 기다려보자구요. 그럼 이만....